롯데리아 코로나 집단감염 사건 요약

 

 

8월13일 목요일 오늘 롯데리아 코로나가 실검을 장악했습니다.

 

바로 서울시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점들에 확진자들이 잇따라 발생하였기 때문인데요.

 

서울시에 따르면 8월 6일 광진구에서 단체 모임을 가졌던 롯데리아 직원 19명중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 그 후 차례

 

로 계속 확진판정 나오면서 비상이 걸린 상태 입니다.

 

롯데리아 코로나 관련 안내문

 

이미 코로나 발생 확인된 지점들만 해도 종각역점, 혜화점, 면목중앙점, 군자점, 소공2호점, 서울역사점, 숙대입구역점, 건

 

대점 등 방문자가 많은 지점들 위주라서 더 큰 확산으로 퍼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요.

 

 

 

 

서울시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지점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검사  권고를 내린 상태이기 떄문에, 해당지점 방문자 분들

 

꼐서는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확산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자발적으로 먼저 검사소를 찾는것이 현명하겠

 

습니다. 

 

 

* 요약

 

-롯데리아 직원들 19명이 8월 6일 단체회식 진행함.

 

-그중 한명이 이상증세 보여 검사받았다가 확진판정 받음.

 

-동석한 사람들 줄줄이 확진판정 나오는중.

 

-현재까지 11명 확진판정.

 

-확진자들 대부분 유동인구 많은 지점에 근무중이라 대 확산 우려됨.